보건의료노조 충북본부 “공공의료·의료인력 확충해야”
입력 2021.08.30 (21:45)
수정 2021.08.30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충북본부는 오늘(30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기관을 늘리고 의료인력을 확충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보건의료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보상과 처우 개선을 보장해야 한다며 정부의 명확한 해결책이 없으면 다음 달 2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보건의료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보상과 처우 개선을 보장해야 한다며 정부의 명확한 해결책이 없으면 다음 달 2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건의료노조 충북본부 “공공의료·의료인력 확충해야”
-
- 입력 2021-08-30 21:45:35
- 수정2021-08-30 21:55:03
보건의료노조 충북본부는 오늘(30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기관을 늘리고 의료인력을 확충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보건의료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보상과 처우 개선을 보장해야 한다며 정부의 명확한 해결책이 없으면 다음 달 2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보건의료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보상과 처우 개선을 보장해야 한다며 정부의 명확한 해결책이 없으면 다음 달 2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