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아파트 불, 주민 30여 명 대피
입력 2021.08.31 (08:07)
수정 2021.08.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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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새벽 3시 45분쯤 양산시 물금읍 한 20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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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아파트 불, 주민 3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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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08:07:50
- 수정2021-08-31 08:35:27
오늘(31일) 새벽 3시 45분쯤 양산시 물금읍 한 20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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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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