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진주지역위 “진주교대 총장 사퇴 촉구”

입력 2021.08.31 (08:08) 수정 2021.08.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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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가 성명을 통해 진주교육대학의 2018학년도 '장애인 입시 배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총장 사퇴와 교육부 장관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또, 성적 조작 문제를 내부 고발한 입학사정관의 신변을 보호하고 입시에서 장애인 차별이 없도록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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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진주지역위 “진주교대 총장 사퇴 촉구”
    • 입력 2021-08-31 08:08:43
    • 수정2021-08-31 08:35:27
    뉴스광장(창원)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가 성명을 통해 진주교육대학의 2018학년도 '장애인 입시 배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총장 사퇴와 교육부 장관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또, 성적 조작 문제를 내부 고발한 입학사정관의 신변을 보호하고 입시에서 장애인 차별이 없도록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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