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1명·경북 27명
입력 2021.08.31 (10:25)
수정 2021.08.31 (15: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51명, 경북 27명입니다.
대구에서는 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75명으로 늘었고, 서구의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3명 더 나오는 등 기존 집단감염군에서 23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또 수성구의 한 가족 5명이 새로 확진됐으며, 1명은 해외 유입,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구미 7명, 포항 5명, 경주 3명 등 9개 시군에서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75명으로 늘었고, 서구의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3명 더 나오는 등 기존 집단감염군에서 23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또 수성구의 한 가족 5명이 새로 확진됐으며, 1명은 해외 유입,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구미 7명, 포항 5명, 경주 3명 등 9개 시군에서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1명·경북 27명
-
- 입력 2021-08-31 10:25:30
- 수정2021-08-31 15:31:03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51명, 경북 27명입니다.
대구에서는 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75명으로 늘었고, 서구의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3명 더 나오는 등 기존 집단감염군에서 23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또 수성구의 한 가족 5명이 새로 확진됐으며, 1명은 해외 유입,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구미 7명, 포항 5명, 경주 3명 등 9개 시군에서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75명으로 늘었고, 서구의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3명 더 나오는 등 기존 집단감염군에서 23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또 수성구의 한 가족 5명이 새로 확진됐으며, 1명은 해외 유입,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구미 7명, 포항 5명, 경주 3명 등 9개 시군에서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