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추석 기차표 판매…‘창가 좌석’ 먼저
입력 2021.08.31 (10:35)
수정 2021.08.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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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는 오늘(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추석 열차 승차권을 사전 판매합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예매 대상은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간 운행하는 KTX, 무궁화호 등의 승차권입니다.
이 기간 승차권은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열차의 창가 측 좌석부터 판매하며, 안측 좌석은 정부의 방역 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예매 대상은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간 운행하는 KTX, 무궁화호 등의 승차권입니다.
이 기간 승차권은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열차의 창가 측 좌석부터 판매하며, 안측 좌석은 정부의 방역 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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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추석 기차표 판매…‘창가 좌석’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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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10:35:28
- 수정2021-08-31 11:13:29
한국철도는 오늘(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추석 열차 승차권을 사전 판매합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예매 대상은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간 운행하는 KTX, 무궁화호 등의 승차권입니다.
이 기간 승차권은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열차의 창가 측 좌석부터 판매하며, 안측 좌석은 정부의 방역 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예매 대상은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간 운행하는 KTX, 무궁화호 등의 승차권입니다.
이 기간 승차권은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열차의 창가 측 좌석부터 판매하며, 안측 좌석은 정부의 방역 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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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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