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SW주 신규 확진 사흘째 천 명대…연일 최고치 경신
입력 2021.08.31 (10:44)
수정 2021.08.31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3달 째 봉쇄령을 시행 중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사흘 째 천 명을 넘었습니다.
어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신규 확진자는 1,29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추세가 계속되면, 오는 10월에는 의료 체계가 최악의 과부하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어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신규 확진자는 1,29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추세가 계속되면, 오는 10월에는 의료 체계가 최악의 과부하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주 NSW주 신규 확진 사흘째 천 명대…연일 최고치 경신
-
- 입력 2021-08-31 10:44:09
- 수정2021-08-31 10:51:23
델타 변이 확산으로 3달 째 봉쇄령을 시행 중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사흘 째 천 명을 넘었습니다.
어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신규 확진자는 1,29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추세가 계속되면, 오는 10월에는 의료 체계가 최악의 과부하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어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신규 확진자는 1,29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추세가 계속되면, 오는 10월에는 의료 체계가 최악의 과부하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