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북 생산·출하·소비 늘고, 재고 줄어
입력 2021.08.31 (19:12)
수정 2021.08.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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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산업 활동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8% 증가했습니다.
식료품과 금속가공은 줄었지만 1차 금속과 기계장비 생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광공업 출하도 8.5% 늘었고, 재고는 지난달에 이어 자동차와 식료품 부분이 줄면서 27.2% 감소했습니다.
소비는 오락·취미 용품, 의복 등의 판매가 늘면서 10.3% 증가했습니다.
식료품과 금속가공은 줄었지만 1차 금속과 기계장비 생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광공업 출하도 8.5% 늘었고, 재고는 지난달에 이어 자동차와 식료품 부분이 줄면서 27.2% 감소했습니다.
소비는 오락·취미 용품, 의복 등의 판매가 늘면서 10.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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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전북 생산·출하·소비 늘고, 재고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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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19:12:49
- 수정2021-08-31 19:18:27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산업 활동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8% 증가했습니다.
식료품과 금속가공은 줄었지만 1차 금속과 기계장비 생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광공업 출하도 8.5% 늘었고, 재고는 지난달에 이어 자동차와 식료품 부분이 줄면서 27.2% 감소했습니다.
소비는 오락·취미 용품, 의복 등의 판매가 늘면서 10.3% 증가했습니다.
식료품과 금속가공은 줄었지만 1차 금속과 기계장비 생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광공업 출하도 8.5% 늘었고, 재고는 지난달에 이어 자동차와 식료품 부분이 줄면서 27.2% 감소했습니다.
소비는 오락·취미 용품, 의복 등의 판매가 늘면서 10.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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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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