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모레 총파업 예고…경남 9곳 참여

입력 2021.08.31 (19:15) 수정 2021.08.3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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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모레(2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경남에서는 경상국립대병원과 마산의료원 등 9개 의료시설 노조가 파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파업 참여 인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으며, 9개 시설과 일선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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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노조, 모레 총파업 예고…경남 9곳 참여
    • 입력 2021-08-31 19:15:40
    • 수정2021-08-31 19:19:15
    뉴스7(창원)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모레(2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경남에서는 경상국립대병원과 마산의료원 등 9개 의료시설 노조가 파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파업 참여 인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으며, 9개 시설과 일선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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