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이면사무소 직원 ‘양성’…충북 누적 5,197명
입력 2021.08.31 (21:37)
수정 2021.08.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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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남이면사무소 직원 2명이 확진돼 시설이 폐쇄되고 나머지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되는 등 청주에서 모두 2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3월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모 축산업체에서 직원 9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97명입니다.
청주에서는 남이면사무소 직원 2명이 확진돼 시설이 폐쇄되고 나머지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되는 등 청주에서 모두 2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3월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모 축산업체에서 직원 9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9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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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남이면사무소 직원 ‘양성’…충북 누적 5,1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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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21:37:35
- 수정2021-08-31 22:13:25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남이면사무소 직원 2명이 확진돼 시설이 폐쇄되고 나머지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되는 등 청주에서 모두 2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3월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모 축산업체에서 직원 9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97명입니다.
청주에서는 남이면사무소 직원 2명이 확진돼 시설이 폐쇄되고 나머지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되는 등 청주에서 모두 2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3월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모 축산업체에서 직원 9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9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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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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