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밤사이 최대 200mm 비 예상

입력 2021.08.31 (21:41) 수정 2021.08.3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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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와 경북에도 오늘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은 최대 2백 밀리미터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종영 기자, 자세한 비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안동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는 날이 어두워지면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아직 양이 많지는 않지만 점차 빗줄기가 굵어지고 바람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가을 장마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이 50~150mm이고, 상주와 영주, 봉화 등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고 2백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에는 시간 당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태풍과 잦은 비로 산사태나 붕괴 위험이 있는 재해 우려지역 387곳에 대한 사전 예찰을 마쳤습니다.

침수나 붕괴 등 위험신호가 감지되면 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침수에 대비해 빗물 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 백여 곳의 가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도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열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동에서 KBS 뉴스 이종영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영상편집:손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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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밤사이 최대 200mm 비 예상
    • 입력 2021-08-31 21:41:53
    • 수정2021-08-31 22:01:37
    뉴스9(대구)
[앵커]

대구와 경북에도 오늘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은 최대 2백 밀리미터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종영 기자, 자세한 비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안동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는 날이 어두워지면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아직 양이 많지는 않지만 점차 빗줄기가 굵어지고 바람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가을 장마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이 50~150mm이고, 상주와 영주, 봉화 등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고 2백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에는 시간 당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태풍과 잦은 비로 산사태나 붕괴 위험이 있는 재해 우려지역 387곳에 대한 사전 예찰을 마쳤습니다.

침수나 붕괴 등 위험신호가 감지되면 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침수에 대비해 빗물 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 백여 곳의 가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도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열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동에서 KBS 뉴스 이종영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영상편집:손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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