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건설현장 추락사 40대 노동자 조사

입력 2021.08.31 (21:50) 수정 2021.08.31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밀양경찰서는 오늘(31일) 오전 8시 50분쯤 밀양시 부북면의 공장 신축현장에서 40대 노동자 A 씨가 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철골과 철골 사이 바닥 조립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소장과 업체 대표를 불러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밀양서, 건설현장 추락사 40대 노동자 조사
    • 입력 2021-08-31 21:50:26
    • 수정2021-08-31 22:05:59
    뉴스9(창원)
밀양경찰서는 오늘(31일) 오전 8시 50분쯤 밀양시 부북면의 공장 신축현장에서 40대 노동자 A 씨가 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철골과 철골 사이 바닥 조립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소장과 업체 대표를 불러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