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보급 업무협약
입력 2021.08.31 (22:04)
수정 2021.08.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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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한국동서발전 등 6개 기관이 저탄소 녹색 그린 산단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보급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 등 발전 사업자가 산단 입주기업의 공장 지붕과 유휴 부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면 충청북도는 발전사업 허가를 비롯한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2026년까지 128개 산업단지에 32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 등 발전 사업자가 산단 입주기업의 공장 지붕과 유휴 부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면 충청북도는 발전사업 허가를 비롯한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2026년까지 128개 산업단지에 32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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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보급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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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22:04:37
- 수정2021-08-31 22:13:2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1/08/31/130_5269136.jpg)
충청북도와 한국동서발전 등 6개 기관이 저탄소 녹색 그린 산단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보급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 등 발전 사업자가 산단 입주기업의 공장 지붕과 유휴 부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면 충청북도는 발전사업 허가를 비롯한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2026년까지 128개 산업단지에 32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 등 발전 사업자가 산단 입주기업의 공장 지붕과 유휴 부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면 충청북도는 발전사업 허가를 비롯한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2026년까지 128개 산업단지에 32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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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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