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전주시에 폐기물매립장 운영 정상화 촉구
입력 2021.09.01 (07:45)
수정 2021.09.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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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권 광역 폐기물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관리위원 선출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협의체가 매립장을 폐쇄하겠다는 공문을 최근 두 차례 전주시와 시의회에 보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매립장 운영 중단은 협의체 권한이 아니라며, 전주시장은 더는 시민 피해를 방치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매립장 운영 중단은 협의체 권한이 아니라며, 전주시장은 더는 시민 피해를 방치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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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들, 전주시에 폐기물매립장 운영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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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07:45:11
- 수정2021-09-01 08:09:14
전주권 광역 폐기물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관리위원 선출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협의체가 매립장을 폐쇄하겠다는 공문을 최근 두 차례 전주시와 시의회에 보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매립장 운영 중단은 협의체 권한이 아니라며, 전주시장은 더는 시민 피해를 방치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매립장 운영 중단은 협의체 권한이 아니라며, 전주시장은 더는 시민 피해를 방치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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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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