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남대천 하구 둔치에 ‘파크골프장’ 조성
입력 2021.09.01 (08:00)
수정 2021.09.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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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남대천 하구 둔치에 파크골프장이 조성됩니다.
강릉시는 성덕동주민센터 인근 남대천 하구 둔치 만 3천 제곱미터에 다음달(10월)쯤 파크골프장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를 일부 바꿔 고안한 스포츠로 공과 홀컵 크기가 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성덕동주민센터 인근 남대천 하구 둔치 만 3천 제곱미터에 다음달(10월)쯤 파크골프장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를 일부 바꿔 고안한 스포츠로 공과 홀컵 크기가 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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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남대천 하구 둔치에 ‘파크골프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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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08:00:36
- 수정2021-09-01 08:04:20
강릉 남대천 하구 둔치에 파크골프장이 조성됩니다.
강릉시는 성덕동주민센터 인근 남대천 하구 둔치 만 3천 제곱미터에 다음달(10월)쯤 파크골프장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를 일부 바꿔 고안한 스포츠로 공과 홀컵 크기가 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성덕동주민센터 인근 남대천 하구 둔치 만 3천 제곱미터에 다음달(10월)쯤 파크골프장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를 일부 바꿔 고안한 스포츠로 공과 홀컵 크기가 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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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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