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기농 교육·체험·휴양 복합단지 조성
입력 2021.09.01 (08:27)
수정 2021.09.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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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유기농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휴양 복합단지가 조성됩니다.
충주시는 내년 말까지 살미면 세정리 일대 7만㎡에 180억 원을 들여 농경 문화 체험시설과 유기농 식당, 친환경 농작물 재배지 등을 갖춘 유기농 산업 서비스 단지를 짓습니다.
충주시는 내년 말까지 살미면 세정리 일대 7만㎡에 180억 원을 들여 농경 문화 체험시설과 유기농 식당, 친환경 농작물 재배지 등을 갖춘 유기농 산업 서비스 단지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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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유기농 교육·체험·휴양 복합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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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08:27:25
- 수정2021-09-01 08:31:38
충주에 유기농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휴양 복합단지가 조성됩니다.
충주시는 내년 말까지 살미면 세정리 일대 7만㎡에 180억 원을 들여 농경 문화 체험시설과 유기농 식당, 친환경 농작물 재배지 등을 갖춘 유기농 산업 서비스 단지를 짓습니다.
충주시는 내년 말까지 살미면 세정리 일대 7만㎡에 180억 원을 들여 농경 문화 체험시설과 유기농 식당, 친환경 농작물 재배지 등을 갖춘 유기농 산업 서비스 단지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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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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