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플라즈마 재활용 에너지 사업 추진
입력 2021.09.01 (09:49)
수정 2021.09.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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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지정된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 사업 융복합단지의 첫 성과로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청정에너지 생산이 본격화됩니다.
울산시는 한국남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플라즈마 재활용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2024년 12월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청정에너지 생산 사업은 플라즈마를 활용해 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원료로 하는 재활용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한국남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플라즈마 재활용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2024년 12월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청정에너지 생산 사업은 플라즈마를 활용해 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원료로 하는 재활용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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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플라즈마 재활용 에너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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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09:49:39
- 수정2021-09-01 10:00:00
지난해 8월 지정된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 사업 융복합단지의 첫 성과로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청정에너지 생산이 본격화됩니다.
울산시는 한국남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플라즈마 재활용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2024년 12월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청정에너지 생산 사업은 플라즈마를 활용해 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원료로 하는 재활용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한국남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플라즈마 재활용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2024년 12월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청정에너지 생산 사업은 플라즈마를 활용해 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원료로 하는 재활용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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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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