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올해 첫 일본뇌염 40대 여성 환자 발생
입력 2021.09.01 (10:32)
수정 2021.09.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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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지난 17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구토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20일 의료기관에서 일본뇌염 의심환자로 신고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청이 두 차례 검사를 거쳐 일본뇌염 환자로 최종 확진했습니다.
해당 환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이 없고,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며, 질병청이 지난 3월 22일과 8월 5일, 일본뇌염 주의보와 경보를 각각 발령한 이후 나온 올해 첫 환자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지난 17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구토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20일 의료기관에서 일본뇌염 의심환자로 신고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청이 두 차례 검사를 거쳐 일본뇌염 환자로 최종 확진했습니다.
해당 환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이 없고,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며, 질병청이 지난 3월 22일과 8월 5일, 일본뇌염 주의보와 경보를 각각 발령한 이후 나온 올해 첫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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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서 올해 첫 일본뇌염 40대 여성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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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0:32:28
- 수정2021-09-01 10:50:28
세종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지난 17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구토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20일 의료기관에서 일본뇌염 의심환자로 신고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청이 두 차례 검사를 거쳐 일본뇌염 환자로 최종 확진했습니다.
해당 환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이 없고,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며, 질병청이 지난 3월 22일과 8월 5일, 일본뇌염 주의보와 경보를 각각 발령한 이후 나온 올해 첫 환자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지난 17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구토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20일 의료기관에서 일본뇌염 의심환자로 신고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청이 두 차례 검사를 거쳐 일본뇌염 환자로 최종 확진했습니다.
해당 환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이 없고,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며, 질병청이 지난 3월 22일과 8월 5일, 일본뇌염 주의보와 경보를 각각 발령한 이후 나온 올해 첫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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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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