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횡성 교통사고 잇따라…운전자 2명 다쳐
입력 2021.09.01 (10:33)
수정 2021.09.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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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도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다쳤습니다.
새벽 0시 반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군 상남6터널에서는 승용차가 터널 벽에 부딪히면서, 차량이 불에 타고, 운전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일) 새벽 2시쯤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3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새벽 0시 반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군 상남6터널에서는 승용차가 터널 벽에 부딪히면서, 차량이 불에 타고, 운전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일) 새벽 2시쯤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3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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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횡성 교통사고 잇따라…운전자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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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0:33:30
- 수정2021-09-01 10:52:28
밤사이 강원도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다쳤습니다.
새벽 0시 반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군 상남6터널에서는 승용차가 터널 벽에 부딪히면서, 차량이 불에 타고, 운전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일) 새벽 2시쯤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3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새벽 0시 반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군 상남6터널에서는 승용차가 터널 벽에 부딪히면서, 차량이 불에 타고, 운전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일) 새벽 2시쯤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3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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