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故 강재구 소령 추모공원 재건립 제안”
입력 2021.09.01 (10:35)
수정 2021.09.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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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1986년 북방면 성동리에 조성된 고(故) 강재구 소령 기념관의 재건립을 국가보훈처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홍천군은 강재구 소령 기념관이 낡았고 지역 관광 현충시설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국가보훈처와 강원도에 기념관과 추모 공원 재건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천군은 기념관과 추모 공원 조성에 15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홍천군은 강재구 소령 기념관이 낡았고 지역 관광 현충시설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국가보훈처와 강원도에 기념관과 추모 공원 재건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천군은 기념관과 추모 공원 조성에 15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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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故 강재구 소령 추모공원 재건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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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0:35:15
- 수정2021-09-01 10:42:28
홍천군이 1986년 북방면 성동리에 조성된 고(故) 강재구 소령 기념관의 재건립을 국가보훈처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홍천군은 강재구 소령 기념관이 낡았고 지역 관광 현충시설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국가보훈처와 강원도에 기념관과 추모 공원 재건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천군은 기념관과 추모 공원 조성에 15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홍천군은 강재구 소령 기념관이 낡았고 지역 관광 현충시설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국가보훈처와 강원도에 기념관과 추모 공원 재건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천군은 기념관과 추모 공원 조성에 15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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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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