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의료노조 파업 대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입력 2021.09.01 (17:00)
수정 2021.09.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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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내일(2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데 따라 서울시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오늘(1일) 오후 3시부터 보건의료노조와 복지부가 마지막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에 대비해 서울시도 비상 대응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어제부터 '서울시-자치구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비상 진료 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업에 대비해 정부에 필요한 대체 인력을 지원을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1일) 오후 3시부터 보건의료노조와 복지부가 마지막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에 대비해 서울시도 비상 대응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어제부터 '서울시-자치구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비상 진료 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업에 대비해 정부에 필요한 대체 인력을 지원을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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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보건의료노조 파업 대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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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7:00:19
- 수정2021-09-01 17:02:19
보건의료노조가 내일(2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데 따라 서울시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오늘(1일) 오후 3시부터 보건의료노조와 복지부가 마지막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에 대비해 서울시도 비상 대응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어제부터 '서울시-자치구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비상 진료 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업에 대비해 정부에 필요한 대체 인력을 지원을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1일) 오후 3시부터 보건의료노조와 복지부가 마지막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에 대비해 서울시도 비상 대응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어제부터 '서울시-자치구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비상 진료 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업에 대비해 정부에 필요한 대체 인력을 지원을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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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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