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제조업체 관련 18명 추가 등 지역 164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9.01 (19:07)
수정 2021.09.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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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4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56명, 세종 10명, 충남 98명입니다.
먼저 충남에서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논산 제조업체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50대 2명 등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6명이 됐습니다.
대전에서는 한 대학교 건축학과와 관련해 확진자의 선배 2명이 양성 판정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7명이 됐고,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친구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6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는 등 학교 관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대전 56명, 세종 10명, 충남 98명입니다.
먼저 충남에서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논산 제조업체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50대 2명 등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6명이 됐습니다.
대전에서는 한 대학교 건축학과와 관련해 확진자의 선배 2명이 양성 판정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7명이 됐고,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친구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6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는 등 학교 관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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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제조업체 관련 18명 추가 등 지역 164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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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9:06:59
- 수정2021-09-02 06:07:13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4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56명, 세종 10명, 충남 98명입니다.
먼저 충남에서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논산 제조업체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50대 2명 등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6명이 됐습니다.
대전에서는 한 대학교 건축학과와 관련해 확진자의 선배 2명이 양성 판정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7명이 됐고,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친구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6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는 등 학교 관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대전 56명, 세종 10명, 충남 98명입니다.
먼저 충남에서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논산 제조업체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50대 2명 등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6명이 됐습니다.
대전에서는 한 대학교 건축학과와 관련해 확진자의 선배 2명이 양성 판정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7명이 됐고,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친구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6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는 등 학교 관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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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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