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밤부터 새벽 ‘안개’주의…내일도 비 5~10mm

입력 2021.09.01 (19:39) 수정 2021.09.02 (06: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9월의 첫 날 비가 내리면서 낮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는데요.

오늘 밤까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습도가 높아서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인접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200미터 이하로 좁혀질 수 있으니까요.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겠고요.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10밀리미텁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세종 20도, 대전 21도, 한 낮 기온은 세종 24도, 공주와 대전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당진과 천안이 19도, 한낮에는 서산과 태안이 26도로 예상됩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청양이 18도, 낮 최고기온은 보령과 서천이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엔 비 소식이 없고요.

낮 기온도 다시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대전·세종·충남 밤부터 새벽 ‘안개’주의…내일도 비 5~10mm
    • 입력 2021-09-01 19:39:53
    • 수정2021-09-02 06:07:14
    뉴스7(대전)
9월의 첫 날 비가 내리면서 낮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는데요.

오늘 밤까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습도가 높아서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인접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200미터 이하로 좁혀질 수 있으니까요.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겠고요.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10밀리미텁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세종 20도, 대전 21도, 한 낮 기온은 세종 24도, 공주와 대전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당진과 천안이 19도, 한낮에는 서산과 태안이 26도로 예상됩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청양이 18도, 낮 최고기온은 보령과 서천이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엔 비 소식이 없고요.

낮 기온도 다시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