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 석면 관리 부실 업체 5곳 적발
입력 2021.09.01 (19:43)
수정 2021.09.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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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7월부터 두 달 동안 학교와 재개발 지역 등 건축물 철거와 해체 사업장 101곳을 점검해 석면안전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습니다.
업체 1곳은 폐석면을 부실하게 보관했고, 나머지 4곳은 석면을 해체할 때 감리 업무를 수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7월 말 기준으로 모두 천395동의 석면 건축물이 있습니다.
업체 1곳은 폐석면을 부실하게 보관했고, 나머지 4곳은 석면을 해체할 때 감리 업무를 수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7월 말 기준으로 모두 천395동의 석면 건축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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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 발암물질’ 석면 관리 부실 업체 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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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9:43:57
- 수정2021-09-01 19:48:3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7월부터 두 달 동안 학교와 재개발 지역 등 건축물 철거와 해체 사업장 101곳을 점검해 석면안전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습니다.
업체 1곳은 폐석면을 부실하게 보관했고, 나머지 4곳은 석면을 해체할 때 감리 업무를 수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7월 말 기준으로 모두 천395동의 석면 건축물이 있습니다.
업체 1곳은 폐석면을 부실하게 보관했고, 나머지 4곳은 석면을 해체할 때 감리 업무를 수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7월 말 기준으로 모두 천395동의 석면 건축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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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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