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9.01 (19:46)
수정 2021.09.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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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주총국은 공공성을 강화하고, 각 시, 군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풀뿌리 언론과 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열악한 여건에서도 다양한 지역 여론을 이끌고 날 선 견제와 감시, 지역의 현안을 담아내기 위해 '워치독'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풀뿌리 언론, 이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열악한 여건에서도 다양한 지역 여론을 이끌고 날 선 견제와 감시, 지역의 현안을 담아내기 위해 '워치독'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풀뿌리 언론, 이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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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9:46:10
- 수정2021-09-01 19:51:32
KBS전주총국은 공공성을 강화하고, 각 시, 군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풀뿌리 언론과 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열악한 여건에서도 다양한 지역 여론을 이끌고 날 선 견제와 감시, 지역의 현안을 담아내기 위해 '워치독'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풀뿌리 언론, 이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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