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버스·지하철 밤 10시 이후 감축 운행 해제
입력 2021.09.01 (21:40)
수정 2021.09.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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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일)부터 밤 10시 이후 대전지역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감축운행이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는 감축 대상 노선이었던 48개 노선이 감축운행 이전 시간표대로 정상 운행되며, 지하철 운행 간격도 밤 10시 이후 감축운행 이전 간격인 14분으로 짧아져 운행이 완전 정상화됩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에 따른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함께 야간 감축운행을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는 감축 대상 노선이었던 48개 노선이 감축운행 이전 시간표대로 정상 운행되며, 지하철 운행 간격도 밤 10시 이후 감축운행 이전 간격인 14분으로 짧아져 운행이 완전 정상화됩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에 따른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함께 야간 감축운행을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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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버스·지하철 밤 10시 이후 감축 운행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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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21:40:53
- 수정2021-09-02 06:07:30
내일(2일)부터 밤 10시 이후 대전지역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감축운행이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는 감축 대상 노선이었던 48개 노선이 감축운행 이전 시간표대로 정상 운행되며, 지하철 운행 간격도 밤 10시 이후 감축운행 이전 간격인 14분으로 짧아져 운행이 완전 정상화됩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에 따른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함께 야간 감축운행을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는 감축 대상 노선이었던 48개 노선이 감축운행 이전 시간표대로 정상 운행되며, 지하철 운행 간격도 밤 10시 이후 감축운행 이전 간격인 14분으로 짧아져 운행이 완전 정상화됩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에 따른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함께 야간 감축운행을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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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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