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86.3%·경북도민 89.8% 지원금 대상
입력 2021.09.01 (21:53)
수정 2021.09.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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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이 대구 206만여 명, 경북 236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상은 지난 6월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하위 80% 기준으로 선정됐는데 대구는 전 시민의 86.3%, 경상북도는 전 도민의 89.8%가 1인당 25만 원씩 국민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6일부터로 신청과 지급 모두 개인별로 진행되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신청, 수령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지난 6월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하위 80% 기준으로 선정됐는데 대구는 전 시민의 86.3%, 경상북도는 전 도민의 89.8%가 1인당 25만 원씩 국민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6일부터로 신청과 지급 모두 개인별로 진행되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신청,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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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 86.3%·경북도민 89.8% 지원금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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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21:53:37
- 수정2021-09-01 22:07:49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이 대구 206만여 명, 경북 236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상은 지난 6월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하위 80% 기준으로 선정됐는데 대구는 전 시민의 86.3%, 경상북도는 전 도민의 89.8%가 1인당 25만 원씩 국민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6일부터로 신청과 지급 모두 개인별로 진행되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신청, 수령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지난 6월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하위 80% 기준으로 선정됐는데 대구는 전 시민의 86.3%, 경상북도는 전 도민의 89.8%가 1인당 25만 원씩 국민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6일부터로 신청과 지급 모두 개인별로 진행되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신청,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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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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