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수원·군위 편입’ 갈등 국회의원 ‘뒷짐’
입력 2021.09.01 (21:55)
수정 2021.09.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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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원 공동이용과 군위군의 대구편입 등 현안을 둘러싼 갈등에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히려 이를 부추기거나 방관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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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수원·군위 편입’ 갈등 국회의원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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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21:55:44
- 수정2021-09-01 22:07:49
![](/data/news/2021/09/01/20210901_s24vFZ.jpg)
취수원 공동이용과 군위군의 대구편입 등 현안을 둘러싼 갈등에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히려 이를 부추기거나 방관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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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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