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비료사업소서 60대 남성 작업하다 중상
입력 2021.09.01 (22:02)
수정 2021.09.0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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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1시 40분쯤 하동군 옥종면 한 비료사업소에서 일하던 63살 남성이 기계에 끼여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은 해당 작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고, 경찰은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은 해당 작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고, 경찰은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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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비료사업소서 60대 남성 작업하다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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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22:02:27
- 수정2021-09-02 06:08:02
오늘(1일) 오후 1시 40분쯤 하동군 옥종면 한 비료사업소에서 일하던 63살 남성이 기계에 끼여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은 해당 작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고, 경찰은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은 해당 작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고, 경찰은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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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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