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컵라면입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들, 이런 컵라면 하나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라면 이름이 뭔지, 또 물은 어디까지 받아야 하는지 알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 점자 표시가 없어서인데, 이달부터 몇몇 업체들이 용기 겉면에 이런 내용을 담은 점자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당연한 변화가 더 많은 곳으로 확대되길 바랍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들, 이런 컵라면 하나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라면 이름이 뭔지, 또 물은 어디까지 받아야 하는지 알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 점자 표시가 없어서인데, 이달부터 몇몇 업체들이 용기 겉면에 이런 내용을 담은 점자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당연한 변화가 더 많은 곳으로 확대되길 바랍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1-09-01 22:10:20
- 수정2021-09-01 22:12:49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컵라면입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들, 이런 컵라면 하나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라면 이름이 뭔지, 또 물은 어디까지 받아야 하는지 알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 점자 표시가 없어서인데, 이달부터 몇몇 업체들이 용기 겉면에 이런 내용을 담은 점자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당연한 변화가 더 많은 곳으로 확대되길 바랍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들, 이런 컵라면 하나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라면 이름이 뭔지, 또 물은 어디까지 받아야 하는지 알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 점자 표시가 없어서인데, 이달부터 몇몇 업체들이 용기 겉면에 이런 내용을 담은 점자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당연한 변화가 더 많은 곳으로 확대되길 바랍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