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졸업생, 학교 발전기금 30억 원 기부
입력 2021.09.02 (10:21)
수정 2021.09.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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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김성애 전 재경동창회장이 발전기금 3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는 대구가톨릭대의 역대 단일 기부금으로는 가장 큰 금액으로, 학교 측은 30억 원을 대학 역사 박물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구가톨릭대의 역대 단일 기부금으로는 가장 큰 금액으로, 학교 측은 30억 원을 대학 역사 박물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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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대 졸업생, 학교 발전기금 30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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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2 10:21:58
- 수정2021-09-02 10:46:27
대구가톨릭대 김성애 전 재경동창회장이 발전기금 3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는 대구가톨릭대의 역대 단일 기부금으로는 가장 큰 금액으로, 학교 측은 30억 원을 대학 역사 박물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구가톨릭대의 역대 단일 기부금으로는 가장 큰 금액으로, 학교 측은 30억 원을 대학 역사 박물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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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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