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분뇨 악취 첫 민관협의회 발족
입력 2021.09.02 (10:34)
수정 2021.09.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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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어제(1일) 군청에서 지역의 돼지분뇨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악취 대책 민관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5개 읍면장과 군의원, 주민대표 등 15명이 참여합니다.
이 협의회는 돼지 7,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돼지 농장의 악취 발생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이 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5개 읍면장과 군의원, 주민대표 등 15명이 참여합니다.
이 협의회는 돼지 7,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돼지 농장의 악취 발생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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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분뇨 악취 첫 민관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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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2 10:34:42
- 수정2021-09-02 1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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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어제(1일) 군청에서 지역의 돼지분뇨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악취 대책 민관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5개 읍면장과 군의원, 주민대표 등 15명이 참여합니다.
이 협의회는 돼지 7,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돼지 농장의 악취 발생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이 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5개 읍면장과 군의원, 주민대표 등 15명이 참여합니다.
이 협의회는 돼지 7,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돼지 농장의 악취 발생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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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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