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세종지역 대선 경선 투표 시작
입력 2021.09.02 (10:40)
수정 2021.09.02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충북·세종지역 권리당원 경선 투표가 어제 시작됐습니다.
권리당원은 닷새 동안 온라인과 ARS 등으로 투표하고, 충북 지역 대의원은 5일 청주에서 열리는 현장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 일반당원과 국민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한 뒤 12일 1차 개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권리당원은 닷새 동안 온라인과 ARS 등으로 투표하고, 충북 지역 대의원은 5일 청주에서 열리는 현장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 일반당원과 국민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한 뒤 12일 1차 개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더불어민주당, 충북·세종지역 대선 경선 투표 시작
-
- 입력 2021-09-02 10:40:00
- 수정2021-09-02 11:00:03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충북·세종지역 권리당원 경선 투표가 어제 시작됐습니다.
권리당원은 닷새 동안 온라인과 ARS 등으로 투표하고, 충북 지역 대의원은 5일 청주에서 열리는 현장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 일반당원과 국민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한 뒤 12일 1차 개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권리당원은 닷새 동안 온라인과 ARS 등으로 투표하고, 충북 지역 대의원은 5일 청주에서 열리는 현장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 일반당원과 국민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한 뒤 12일 1차 개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