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가동률 52%…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 57%

입력 2021.09.02 (10:59) 수정 2021.09.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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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경증, 무증상 확진자를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52%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일) 0시 기준 전국의 88곳 생활치료센터에 1만 478명이 입소해, 가동률이 52.4%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역별로 보면 가동률에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경북과 경남 등에서는 22%대의 가동률을 보이지만 강원도는 85%의 병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환자 전담 병상도 전국에 935개를 확보해 536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57%의 병상이 사용되고 있지만, 대전은 확보된 14개 병상이 모두 차 있는 등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 가능성이 큰 환자 치료를 위한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에 443개 있고 이 중에 269개 병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역시 지역별로 차등이 있어 전남, 경북 등에서는 남은 병상이 없는 상황입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전국에 9,283개 병상을 확보돼 있는데 현재 약 70%의 병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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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치료센터 가동률 52%…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 57%
    • 입력 2021-09-02 10:59:22
    • 수정2021-09-02 11:57:17
    사회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경증, 무증상 확진자를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52%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일) 0시 기준 전국의 88곳 생활치료센터에 1만 478명이 입소해, 가동률이 52.4%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역별로 보면 가동률에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경북과 경남 등에서는 22%대의 가동률을 보이지만 강원도는 85%의 병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환자 전담 병상도 전국에 935개를 확보해 536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57%의 병상이 사용되고 있지만, 대전은 확보된 14개 병상이 모두 차 있는 등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 가능성이 큰 환자 치료를 위한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에 443개 있고 이 중에 269개 병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역시 지역별로 차등이 있어 전남, 경북 등에서는 남은 병상이 없는 상황입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전국에 9,283개 병상을 확보돼 있는데 현재 약 70%의 병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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