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제조업체 관련 4명 추가 등 대전·세종·충남 140명 신규확진
입력 2021.09.02 (19:10)
수정 2021.09.0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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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0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45명, 세종 7명, 충남 88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제조업체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콜센터와 관련해 기존 확진자의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달 확진된 60대와 70대가 숨져 누적 사망자가 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대전 45명, 세종 7명, 충남 88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제조업체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콜센터와 관련해 기존 확진자의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달 확진된 60대와 70대가 숨져 누적 사망자가 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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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제조업체 관련 4명 추가 등 대전·세종·충남 140명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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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2 19:10:46
- 수정2021-09-06 05:35:47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0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45명, 세종 7명, 충남 88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제조업체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콜센터와 관련해 기존 확진자의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달 확진된 60대와 70대가 숨져 누적 사망자가 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대전 45명, 세종 7명, 충남 88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제조업체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콜센터와 관련해 기존 확진자의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달 확진된 60대와 70대가 숨져 누적 사망자가 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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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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