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살인’ 신상공개…56살 강윤성

입력 2021.09.02 (19:26) 수정 2021.09.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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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6살 강윤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피의자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강윤성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강윤성이 동일한 수법으로 2명의 피해자를 연속 살해하는 등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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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훼손·살인’ 신상공개…56살 강윤성
    • 입력 2021-09-02 19:26:33
    • 수정2021-09-02 19:45:28
    뉴스7(창원)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6살 강윤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피의자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강윤성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강윤성이 동일한 수법으로 2명의 피해자를 연속 살해하는 등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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