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에게 듣는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입력 2021.09.02 (19:51) 수정 2021.09.06 (05: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대선주자들의 공약을 점검하고, 지역 정책과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는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시간입니다.

각 후보의 출연 순서는 후보측의 지역 일정을 고려해 정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에 뛰고 있는 김두관 후보와 함께합니다.

[앵커]

순회경선을 코 앞에 두고 자가격리 되셔서 당황스러웠을텐데요.

선거 운동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앵커]

이장부터 군수, 광역단체장, 행자부장관까지 역임해 누구보다 지역 사정에 관심 많을 것 같습니다.

갈수록 심화되는 서울, 수도권 집중화, 원인 뭐라고 보세요?

[앵커]

충청권 공약 이야기 해보죠.

충청권을 행정수도권으로 확대 한다고 하셨습니다.

보다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요?

[앵커]

행정수도 처음 설계 당시 구상과 현재의 모습이 얼마나 다릅니까?

[앵커]

후보께선 무엇을 더 추가 설치하겠다는 겁니까.

[앵커]

청와대와 국회를 완전이전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방법을 구상하십니까?

개헌입니까, 재입법 후 헌재판단을 받는 겁니까?

[앵커]

공공기관 이전으론 균형발전이 안된다.

산업시설을 옮겨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답하시겠어요?

[앵커]

충청권 행정수도 공약이 나올 때마다 지역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도 있을까요.

[앵커]

아쉽게도 아직까진 후보님 성적이 상위권은 아닌데요, 서운하신가요?

[앵커]

혹시 정책적, 혹은 그 이상의 연대를 생각하시는 후보도 있으신가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입력 2021-09-02 19:51:24
    • 수정2021-09-06 05:35:48
    뉴스7(대전)
[앵커]

대선주자들의 공약을 점검하고, 지역 정책과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는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시간입니다.

각 후보의 출연 순서는 후보측의 지역 일정을 고려해 정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에 뛰고 있는 김두관 후보와 함께합니다.

[앵커]

순회경선을 코 앞에 두고 자가격리 되셔서 당황스러웠을텐데요.

선거 운동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앵커]

이장부터 군수, 광역단체장, 행자부장관까지 역임해 누구보다 지역 사정에 관심 많을 것 같습니다.

갈수록 심화되는 서울, 수도권 집중화, 원인 뭐라고 보세요?

[앵커]

충청권 공약 이야기 해보죠.

충청권을 행정수도권으로 확대 한다고 하셨습니다.

보다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요?

[앵커]

행정수도 처음 설계 당시 구상과 현재의 모습이 얼마나 다릅니까?

[앵커]

후보께선 무엇을 더 추가 설치하겠다는 겁니까.

[앵커]

청와대와 국회를 완전이전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방법을 구상하십니까?

개헌입니까, 재입법 후 헌재판단을 받는 겁니까?

[앵커]

공공기관 이전으론 균형발전이 안된다.

산업시설을 옮겨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답하시겠어요?

[앵커]

충청권 행정수도 공약이 나올 때마다 지역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도 있을까요.

[앵커]

아쉽게도 아직까진 후보님 성적이 상위권은 아닌데요, 서운하신가요?

[앵커]

혹시 정책적, 혹은 그 이상의 연대를 생각하시는 후보도 있으신가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