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09.02 (19:55) 수정 2021.09.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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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58번재 맞는 방송의 날입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가 확산하면서 공영방송 KBS가 시청자들에게 갖는 무게와 의미도 예전 같지 않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저희의 부족함이 가장 컸을 겁니다.

방송의 날을 앞두고 공영방송의 책임과 의무를 되돌아보면서 다시 분발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시뉴스제주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고, 다음 주 월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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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1-09-02 19:55:17
    • 수정2021-09-02 20:03:24
    뉴스7(제주)
내일은 58번재 맞는 방송의 날입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가 확산하면서 공영방송 KBS가 시청자들에게 갖는 무게와 의미도 예전 같지 않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저희의 부족함이 가장 컸을 겁니다.

방송의 날을 앞두고 공영방송의 책임과 의무를 되돌아보면서 다시 분발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시뉴스제주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고, 다음 주 월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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