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이 내일 발표됩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더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위드 코로나'로 방역체계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싱가포르, 덴마크까지 '코로나와의 공존'을 선언했죠.

우리나라 역시, 코로나 공존법을 모색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미룰 수 없는 일이 됐습니다.

'위드 코로나'로 가기 전 꼼꼼한 세부 계획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