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농협 비료사업소 안전 장치 없어”

입력 2021.09.02 (21:50) 수정 2021.09.02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은 어제(1일) 안전사고로 일용직 노동자가 숨진 하동군 옥종농협 비료사업소의 컨베이어벨트에 안전 덮개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일) 오후 1시 40분쯤 일용직 노동자인 60대 남성은 하동군 옥종농협 비료사업소에서 컨베이어벨트를 청소하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동 옥종농협 비료사업소 안전 장치 없어”
    • 입력 2021-09-02 21:50:22
    • 수정2021-09-02 21:54:27
    뉴스9(창원)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은 어제(1일) 안전사고로 일용직 노동자가 숨진 하동군 옥종농협 비료사업소의 컨베이어벨트에 안전 덮개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일) 오후 1시 40분쯤 일용직 노동자인 60대 남성은 하동군 옥종농협 비료사업소에서 컨베이어벨트를 청소하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