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자가격리 장소 이탈’ 2명 경찰에 고발
입력 2021.09.02 (21:51)
수정 2021.09.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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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자가격리 기간에 격리장소를 이탈한 2명을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고발된 50대는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통보받았지만, 격리장소를 다섯 차례 벗어났고, 같이 고발된 20대는 해외입국자로 격리장소를 벗어났다가 적발됐습니다.
고발된 50대는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통보받았지만, 격리장소를 다섯 차례 벗어났고, 같이 고발된 20대는 해외입국자로 격리장소를 벗어났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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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자가격리 장소 이탈’ 2명 경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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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2 21:51:16
- 수정2021-09-02 21:55:11
거창군이 자가격리 기간에 격리장소를 이탈한 2명을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고발된 50대는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통보받았지만, 격리장소를 다섯 차례 벗어났고, 같이 고발된 20대는 해외입국자로 격리장소를 벗어났다가 적발됐습니다.
고발된 50대는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통보받았지만, 격리장소를 다섯 차례 벗어났고, 같이 고발된 20대는 해외입국자로 격리장소를 벗어났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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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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