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방송총국-충북대학교,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멘토링 협약
입력 2021.09.02 (21:56)
수정 2021.09.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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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방송의 날을 앞두고 시청자 주간을 맞아 KBS 청주방송총국과 충북대학교가 오늘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멘토링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영상 콘텐츠 교육과 제작,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한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청년들의 미디어 정보 활용과 디지털 불평등 해소 등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를 다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BS청주총국의 옛 청사였던 청주시립미술관에는 표지석과 함께 KBS의 역사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영상 콘텐츠 교육과 제작,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한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청년들의 미디어 정보 활용과 디지털 불평등 해소 등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를 다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BS청주총국의 옛 청사였던 청주시립미술관에는 표지석과 함께 KBS의 역사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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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청주방송총국-충북대학교,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멘토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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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2 21:56:47
- 수정2021-09-02 22:01:04
내일 방송의 날을 앞두고 시청자 주간을 맞아 KBS 청주방송총국과 충북대학교가 오늘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멘토링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영상 콘텐츠 교육과 제작,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한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청년들의 미디어 정보 활용과 디지털 불평등 해소 등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를 다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BS청주총국의 옛 청사였던 청주시립미술관에는 표지석과 함께 KBS의 역사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영상 콘텐츠 교육과 제작,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한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청년들의 미디어 정보 활용과 디지털 불평등 해소 등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를 다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BS청주총국의 옛 청사였던 청주시립미술관에는 표지석과 함께 KBS의 역사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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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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