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황교안 등 국민의힘 대권 주자 울산 방문
입력 2021.09.03 (08:04)
수정 2021.09.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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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이 본격적인 경선 시작과 함께 울산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며, "원전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며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도 울산을 찾아 "산업 일번지 울산을 비롯해 우리나라 경제를 되살리려면 경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며, "원전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며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도 울산을 찾아 "산업 일번지 울산을 비롯해 우리나라 경제를 되살리려면 경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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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황교안 등 국민의힘 대권 주자 울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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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08:04:32
- 수정2021-09-03 08:08:03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이 본격적인 경선 시작과 함께 울산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며, "원전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며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도 울산을 찾아 "산업 일번지 울산을 비롯해 우리나라 경제를 되살리려면 경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며, "원전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며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도 울산을 찾아 "산업 일번지 울산을 비롯해 우리나라 경제를 되살리려면 경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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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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