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인 연쇄 감염 지속…충북 누적 5,257명
입력 2021.09.03 (08:22)
수정 2021.09.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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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가족 간 감염으로 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인 간 감염으로 일가족 3명을 비롯해 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도 제천 3명, 음성 2명, 진천과 영동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57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가족 간 감염으로 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인 간 감염으로 일가족 3명을 비롯해 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도 제천 3명, 음성 2명, 진천과 영동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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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지인 연쇄 감염 지속…충북 누적 5,2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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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08:22:13
- 수정2021-09-03 08:49:06
어제(2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가족 간 감염으로 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인 간 감염으로 일가족 3명을 비롯해 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도 제천 3명, 음성 2명, 진천과 영동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57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가족 간 감염으로 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인 간 감염으로 일가족 3명을 비롯해 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도 제천 3명, 음성 2명, 진천과 영동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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