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불량 달걀 사용·유통 4곳 적발
입력 2021.09.03 (10:16)
수정 2021.09.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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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관이 불량 달걀을 사용하거나 유통한 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양산의 한 업체는 깨진 달걀과 산란일 허위 표기 달걀 등 먹기 부적합한 달걀 천 2백여 개를 싸게 사들여 빵 재료용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해의 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달걀을 가공한 제빵원료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산의 한 업체는 깨진 달걀과 산란일 허위 표기 달걀 등 먹기 부적합한 달걀 천 2백여 개를 싸게 사들여 빵 재료용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해의 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달걀을 가공한 제빵원료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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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불량 달걀 사용·유통 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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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10:16:42
- 수정2021-09-03 10:23:0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관이 불량 달걀을 사용하거나 유통한 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양산의 한 업체는 깨진 달걀과 산란일 허위 표기 달걀 등 먹기 부적합한 달걀 천 2백여 개를 싸게 사들여 빵 재료용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해의 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달걀을 가공한 제빵원료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산의 한 업체는 깨진 달걀과 산란일 허위 표기 달걀 등 먹기 부적합한 달걀 천 2백여 개를 싸게 사들여 빵 재료용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해의 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달걀을 가공한 제빵원료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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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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