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97% 2학기 개학…모두 등교수업
입력 2021.09.03 (10:27)
수정 2021.09.0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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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학교의 97% 이상이 개학한 가운데 원격수업을 하고 있는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코로나19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전은 초.중.고 298곳 가운데 97.3%인 290곳이 개학했으며, 밀집도 조정중인 20곳을 포함해 모두 등교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은 고등학교 1곳, 충남은 초등 6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5곳 등 13곳에서 현재 원격수업이 진행중입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대전에서는 유치원생을 포함해 학생 1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교직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부의 코로나19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전은 초.중.고 298곳 가운데 97.3%인 290곳이 개학했으며, 밀집도 조정중인 20곳을 포함해 모두 등교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은 고등학교 1곳, 충남은 초등 6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5곳 등 13곳에서 현재 원격수업이 진행중입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대전에서는 유치원생을 포함해 학생 1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교직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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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97% 2학기 개학…모두 등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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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10:27:53
- 수정2021-09-06 05:34:29
대전지역 학교의 97% 이상이 개학한 가운데 원격수업을 하고 있는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코로나19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전은 초.중.고 298곳 가운데 97.3%인 290곳이 개학했으며, 밀집도 조정중인 20곳을 포함해 모두 등교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은 고등학교 1곳, 충남은 초등 6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5곳 등 13곳에서 현재 원격수업이 진행중입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대전에서는 유치원생을 포함해 학생 1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교직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부의 코로나19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전은 초.중.고 298곳 가운데 97.3%인 290곳이 개학했으며, 밀집도 조정중인 20곳을 포함해 모두 등교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은 고등학교 1곳, 충남은 초등 6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5곳 등 13곳에서 현재 원격수업이 진행중입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대전에서는 유치원생을 포함해 학생 1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교직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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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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