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방송 3사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 협약
입력 2021.09.03 (19:43)
수정 2021.09.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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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제 58회 방송의 날을 맞아 KBS대전방송총국, 대전MBC, TJB대전방송과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찰과 방송 3사는 전화금융사기를 비롯한 대형 범죄 예방과 실종아동, 치매노인 찾기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긴급 방송 송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또, 전국 최초로 지역방송과 경찰이 함께 언론의 공적 의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찰과 방송 3사는 전화금융사기를 비롯한 대형 범죄 예방과 실종아동, 치매노인 찾기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긴급 방송 송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또, 전국 최초로 지역방송과 경찰이 함께 언론의 공적 의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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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방송 3사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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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19:43:41
- 수정2021-09-03 19:51:20
대전경찰청은 제 58회 방송의 날을 맞아 KBS대전방송총국, 대전MBC, TJB대전방송과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찰과 방송 3사는 전화금융사기를 비롯한 대형 범죄 예방과 실종아동, 치매노인 찾기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긴급 방송 송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또, 전국 최초로 지역방송과 경찰이 함께 언론의 공적 의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찰과 방송 3사는 전화금융사기를 비롯한 대형 범죄 예방과 실종아동, 치매노인 찾기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긴급 방송 송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또, 전국 최초로 지역방송과 경찰이 함께 언론의 공적 의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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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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