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돌파 감염’ 추정 사례 75명

입력 2021.09.03 (21:39) 수정 2021.09.04 (04: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고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추정 사례가 강원도 내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2주 뒤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지금까지 도내에서 75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접종 완료자 10만 명당 13명 수준입니다.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돌파 감염 추정 사례는 접종 완료자 10만 명당 40명 정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내 ‘돌파 감염’ 추정 사례 75명
    • 입력 2021-09-03 21:39:40
    • 수정2021-09-04 04:22:38
    뉴스9(춘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추정 사례가 강원도 내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2주 뒤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지금까지 도내에서 75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접종 완료자 10만 명당 13명 수준입니다.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돌파 감염 추정 사례는 접종 완료자 10만 명당 40명 정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