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간현관광지 일대 명칭, ‘소금산 그랜드밸리’ 확정
입력 2021.09.03 (21:58)
수정 2021.09.0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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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3일) 소금산 출렁다리를 포함한 간현관광지 일대 관광자원의 공식 명칭을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또, 간현관광지 내 유리다리는 '소금산 울렁다리', 소금산 절벽에 붙은 잔도는 '소금잔도' 등으로 명칭이 확정됐습니다.
원주 간현관광지는 다음 달(10월) 1차 부분 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또, 간현관광지 내 유리다리는 '소금산 울렁다리', 소금산 절벽에 붙은 잔도는 '소금잔도' 등으로 명칭이 확정됐습니다.
원주 간현관광지는 다음 달(10월) 1차 부분 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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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간현관광지 일대 명칭, ‘소금산 그랜드밸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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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21:58:00
- 수정2021-09-04 04:22:39
원주시는 오늘(3일) 소금산 출렁다리를 포함한 간현관광지 일대 관광자원의 공식 명칭을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또, 간현관광지 내 유리다리는 '소금산 울렁다리', 소금산 절벽에 붙은 잔도는 '소금잔도' 등으로 명칭이 확정됐습니다.
원주 간현관광지는 다음 달(10월) 1차 부분 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또, 간현관광지 내 유리다리는 '소금산 울렁다리', 소금산 절벽에 붙은 잔도는 '소금잔도' 등으로 명칭이 확정됐습니다.
원주 간현관광지는 다음 달(10월) 1차 부분 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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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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