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최 ‘지스타’ 일반 관람객 입장 허용

입력 2021.09.03 (22:01) 수정 2021.09.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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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는 일반 관람객 입장을 허용하는 등 오프라인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최근 오는 11월 17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행사 기간 중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을 적용해 입장객과 상주 인력 등을 6제곱미터당 1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일부 출입구를 통제하고, 상주 인력은 행사 시작일 3일 이내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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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개최 ‘지스타’ 일반 관람객 입장 허용
    • 입력 2021-09-03 22:01:10
    • 수정2021-09-03 22:11:37
    뉴스9(부산)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는 일반 관람객 입장을 허용하는 등 오프라인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최근 오는 11월 17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행사 기간 중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을 적용해 입장객과 상주 인력 등을 6제곱미터당 1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일부 출입구를 통제하고, 상주 인력은 행사 시작일 3일 이내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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