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발달 장애인 배회 감지기 백25대 무상 보급
입력 2021.09.03 (22:02)
수정 2021.09.03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발달 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배회 감지기 백25대를 무상 보급합니다.
손목시계처럼 생긴 배회 감지기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착용자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 구역에서 이탈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울리고 위기 상황에서 긴급 호출도 가능합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지역 발달 장애인 방과 후 활동 기관 등 19곳의 이용자 가운데 백2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손목시계처럼 생긴 배회 감지기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착용자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 구역에서 이탈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울리고 위기 상황에서 긴급 호출도 가능합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지역 발달 장애인 방과 후 활동 기관 등 19곳의 이용자 가운데 백2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발달 장애인 배회 감지기 백25대 무상 보급
-
- 입력 2021-09-03 22:02:56
- 수정2021-09-03 22:05:35
전라북도는 발달 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배회 감지기 백25대를 무상 보급합니다.
손목시계처럼 생긴 배회 감지기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착용자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 구역에서 이탈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울리고 위기 상황에서 긴급 호출도 가능합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지역 발달 장애인 방과 후 활동 기관 등 19곳의 이용자 가운데 백2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손목시계처럼 생긴 배회 감지기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착용자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 구역에서 이탈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울리고 위기 상황에서 긴급 호출도 가능합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지역 발달 장애인 방과 후 활동 기관 등 19곳의 이용자 가운데 백2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